이지혜 나이 가족 남편 문재완 프로필 확진에 집 쫓겨날 상황까지 안타까운 근황

그룹 샵의 보컬 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데요. 최근 이지혜는 격리가 해제 되자마자 그녀의 첫째 딸 태리가 양성 판정을 받아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한 가운데, 이사 까지 가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습니다. 도대체 첩첩산중 무슨 일인지 알아보면서, 이지혜 문재완 프로필 까지 정리해봤습니다.

이지혜 문재완

이지혜 문태리 문재완

이지혜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가 되었으며, 남편 문재완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살 차이가 납니다. 장녀 문태리(2018년생) 문엘리(2021년생)

이지혜 프로필

이지혜는 1980년 1월 11일 서울 중구 신당동 출생으로 올해 나이 43세가 되었습니다. 신체 키 167cm 몸무게 48kg 혈액형은 A형 입니다. 학력으로는 동아 방송예술대학교를 나왔으며 1998년 그룹 샵 s#arp 으로 데뷔 했습니다. 팀내 에서는 메인보컬을 맡았으며 2002년 공식 해체 이후 휴식기를 가진후 2004년 솔로로 다시 복귀 하였는데요.

이후 가수활동 뿐만 아니라 배우 활동, DJ, 예능 활동을 하고있으며 2019년 8월 부터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호주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어 영어에도 유창한 편입니다.

이지혜 남편 직업

이지혜 남편 문재완의 직업은 세무 법인 로앤택스 파트너스 CEO를 맡고 있으며, 과거 직업은 네피앙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대학은 숭실대를 나왔다고 합니다.

이지혜 가족

아버지 개인택시 운전
이지혜가 개인택시를 뽑아 드려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이지혜 언니 이지연 1978년생 44세로 샌프란시스코 대학원
이지혜 남동생 이보선 1992년생 30세로 현직 자동차 연구원

이지혜 안타까운 근황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작은태리 인생 최대고비 란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 했는데요. 이지혜는 어제 집에와 태리가 열이 나기 시작했고, 자가키트 했더니 태리가 확진되었다면서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도 그럴게 산후조리도 안끝난 상황에 격리 일주일 하고 남편 뒷바라지 까지해 지친 모습이 역력했는데요. 태리의 몸 상태를 살핀 이지혜는 열이 안떨어져 지금은 좀 떨어졌는지 춤을 춘다. 좀 나아진것 같다고 했지만 금새 또 열이 39도 까지 올라가면서 초조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갓난아기인 둘째가 걱정이라면서, 엘리만 제발, 엘리만 안아프면 된다면서 아기들은 기도가 막힐 위험이 있어 엘리 아프면 눈물날 것 같고 태리도 잘 견뎌주기를 바란다며 속 마음을 전했습니다. 다음날 이지혜는 새벽에 열이 잡혀 태리가 생각보다 푹잤고 짜증이 늘었다면서 내 딸이 맞는것 같다며 웃어보였습니다.

하지만 둘째 엘리가 약간 미열이 있어 걱정을 했고 그 와중에 집주인은 이사가라고연락이 왔다라면서 팬들에게 기도 좀 해달라 올해 이상하다 라며 이러한 상황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한강뷰가 멋진 현대아파트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태리 엘리

이후 이지혜는 엘리와 병원으로 향했고, 남편 문재완은 걱정된다며 불안해 했는데요. 다행히 열 증상 말고 아무 증상 없고 음성이 나왔다면서, 완전 분리해서 더 조심해야 한다라면서 엘리 까지 걸렸으면 눈 물 날뻔 했다 어째뜬 다행이다 라며 안심했습니다. 이어 이지혜는 라디오 복귀를 한다면서 가족들의 상황과 근황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