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SPACE SWEEPERS. 2020 2021.02.05 넷플릭스 개봉 12세 관람가, SF, 한국 상영시간136분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하는 조종사 태호(송중기)
과거, 우주 해적단을 이끌었던 장선장(김태리)
갱단 두목이었지만 기관사가 된 타이거 박(진선규)
평생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진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유해진)
승리호 감상 후기
승리호는 CG의 비주얼이나 볼거리에 비해 스토리가 다서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후시 녹음을 50%정도 했다고 하지만 음성 오디오도 다소 아쉬운 부분 입니다. 몇몇 외국인 배우 연기와 송중기 연기는 몰입임감을 방해하긴 했지만 다 보고난후에 느낌은 그래도 괜찮다 라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많이들 이야기하는 한국영화에서 첫 시도라는 부분에서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특히 영화관에서 봐야 훨씬 좋을 영화였을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는데요. 우리나라도 이제 이런장르들 스토리 보완되서 더 많이 나오게 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볼거리는 충분한 영화 였습니다.
도로시 꽃님이?
고성능 폭탄이 탑재된 대량살상용 무기로 알려진 도로시가 바로 이 아이.아이의 이름은 도로시이면서 꽃님이 본명 박예린 꽃님이 아빠로 배우 김무열 깜짝 출연
7살에 촬영한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 박예린 인스타 주소https://www.instagram.com/park.ye.rin_/
씨네21 별점
승리호 로튼 팝콘지수
무난한 수준
승리호 제작비
승리호의 제작비는 약 250억원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당시 극장 개봉영으로 완성된 작품리비만 코로나 유행으로 개봉을 미루게 되었고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승리호는 다소 안전한 넷플릭스행을 선택하게 된것 입니다. 예정대로 개봉했다면 손익분기점음 약 580만 정도라고 하네요.넷플릭스와 계약조건은 310억원
중국 자본 많이 들어간 승리호
- 2019년 중국자본 50억원 규모 투자 계약 체결 - 2020년 중국자본 추가투자 체결
승리호 웹툰
영화와 내용을 공유하는 웹툰이 다음 웹툰과 카카오 페이지에서 공개되어 프리퀄로 추정되었으나 설정이 서로 다른 각색한 패러렐 월드 이라고 하네요.
승리호
2092년, 황폐화 된 지구거대 다국적 기업 UTS는 지구와 유사한 환경의 스페이스콜로니를 건설하고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에게만 시민권을 부여한다.시간이 흐를 수록 지구는 몰락해가고 급기야
page.kakao.com
승리호 CG 수준 짤 모음
가오갤에 버금가는 cg로우리나라에서도 이게 가능했냐는 반응이 많은데요. 엄청나게 사람을 갈아넣은 노력이 보입니다.
승리호 언론 평 헤드라인 모음
[리뷰] 넷플릭스서 닻 올린 ‘승리호’, ‘경이’와 ‘신파’ 사이의 어딘가
[리뷰] 넷플릭스서 닻 올린 ‘승리호’, ‘경이’와 ‘신파’ 사이의 어딘가 - 천지일보 - 새 시
“10년 전쯤 우연히 우주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고 아이디어를 다듬으면서 지금의 ‘승리호’ 시나리오를 완성했습니다.”...
www.newscj.com
영화 ‘승리호’, 속도감·연기력이 다 했다… 상상력·참신함은 ‘글쎄’ [리뷰]
영화 ‘승리호’, 속도감·연기력이 다 했다… 상상력·참신함은 ‘글쎄’ [리뷰]
[경향신문] 2092년, 숲이 사라지고 사막이 지구를 뒤덮었다. 토양 산성화로 지구에서는 식물이 자취를 감췄다. 다국적 우주개발 기업 UTS는 위성 궤도에 인류의 5% 정도만 살 수 있는 인공행성을 띄
n.news.naver.com
'승리호', 화면에만 담아두기 아까운 우주 스케일
'승리호', 화면에만 담아두기 아까운 우주 스케일 [엑's 리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가 오늘(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우여곡절 끝 극장이 아닌 OTT(Over The Top·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 시청자
n.news.naver.com
송중기→김태리 '승리호' 韓 첫 우주SF는 성공적…재미는 글쎄
송중기→김태리 '승리호' 韓 첫 우주SF는 성공적…재미는 글쎄(종합)[Oh!쎈 리뷰]
[OSEN=김보라 기자] 때는 2092년, 각종 오염과 질병 때문에 지구가 망하고 위성궤도에 새 보금자리 ‘UTS 시민 거주 단지’가 조성된다. 하지만 이곳은 오로지 선택받은 자들만이 입성할 수 있다.(*
n.news.naver.com
[리뷰] '승리호' 수트 없앤 구수한 한국판 新 우주SF 블록버스터
[리뷰] ′승리호′ 수트 없앤 구수한 한국판 新 우주SF 블록버스터
[하비엔=노이슬 기자] 우주SF 장르인데 수트가 나오지 않는다. 엄청난 정의감을 가진 이도 ...
m.hobbyen.co.kr
[3PICK 리뷰] '승리호' 극장에서 봤어야 했다...韓 우주SF 성공적 첫발
[3PICK 리뷰] '승리호' 극장에서 봤어야 했다...韓 우주SF 성공적 첫발
싱글리스트 모바일 사이트, 기사 상세페이지, 영화 팬들이 고대하던 한국형 우주 SF 영화가 마침내 나왔다. 240억원이 투자된 대작답게 짱짱한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대적으로 스토리의
m.slist.kr
<직격 리뷰> 한국형 SF 블록버스터의 개척자 ‘승리호’
<직격 리뷰> 한국형 SF 블록버스터의 개척자 ‘승리호’ - 일요시사
[일요시사 취재2팀] 함상범 기자 = 국내에서 SF 장르는 꿈에 가까웠다. 할리우드 영화 나 와 같이 상상력을 동원해 만든 공간이 ‘그토록 정교할 수 있을지’는 어쩌면 꿈에 가까웠다. 를 제외하
www.ilyosisa.co.kr
[영화리뷰]'승리호' 240억 아깝지 않은 우주청소선
[영화리뷰]'승리호' 240억 아깝지 않은 우주청소선
2092년 먼 미래 우주. 조종사 태호(송중기 분)는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 허름한 행색에 초점 잃은 눈동자는 만만치 않은 삶의 무게를 짐작하게 한다. 그의 분투에는 절실한 이유가 있다.
mnc.asiae.co.kr
[애프터스크리닝] 한국 최초의 우주SF, 넷플릭스에서 발사 '승리호'
[애프터스크리닝] 한국 최초의 우주SF, 넷플릭스에서 발사 '승리호' ★★★
▶ 줄거리 2092년, 지구는 병들고 우주 위성궤도에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UTS가 만들어졌다.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하는 조종사 ‘태호’(송중기) 과거, 우주 해적단을 이끌었던 ‘장선장’(
n.news.naver.com
[DA:무비] ‘승리호’ 한국형 SF, 시작은 창대하나 애매모호의 경계 (리뷰)
[DA:무비] ‘승리호’ 한국형 SF, 시작은 창대하나 애매모호의 경계 (리뷰)
제작비 240억을 실은 한국형 SF ‘승리호’가 출범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
n.news.naver.com
[리뷰] '승리호', 새롭다!
[리뷰] '승리호', 새롭다!
[리뷰] '승리호', 새롭다!
digitalchosun.dizzo.com
[리뷰] ‘승리호’ 넷플릭스 아닌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
[리뷰] ‘승리호’ 넷플릭스 아닌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
국내 최초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 도전한 영화 ‘승리호’가 드디어 관객을 만난다. 지난해 여름부터 줄곧 개봉 소식을 전했으나 결국 코로나 19 여파로 넷플릭스 행을 택한 ‘승리호’. 영
www.maxmovie.com
[Ma 리뷰] '승리호', 캐릭터+영상미+정서까지…종합선물세트 같은 '한국형 우주 SF 블록버스터'
[Ma 리뷰] '승리호', 캐릭터+영상미+정서까지…종합선물세트 같은 '한국형 우주 SF 블록버스터' -
[조정원 기자]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영화 \'승리호\'가 한국형 우주 SF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승리호\'는 2092년,
www.marketnews.co.kr
[리뷰]'승리호' 한국에도 이런 '잘생긴 SF영화' 있어요
[리뷰]'승리호' 한국에도 이런 '잘생긴 SF영화' 있어요
[서울경제] 뿌연 흙먼지로 뒤덮인 여의도 63빌딩과 광화문 사이로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연결하는 우주선이 출발한다. 2092년 지구는 숨만 붙었을 뿐, 더 이상 어느 생명체도 편안히 살아갈 수 없
n.news.naver.com
‘승리호’ 구멍난 양말의 송중기‥2092년에도 못버린 신파[영화보고서]
‘승리호’ 구멍난 양말의 송중기‥2092년에도 못버린 신파[영화보고서]
[뉴스엔 배효주 기자] 막연히 초현실적일 것만 같은 미래, 여전히 빈부격차와 생활고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는 왜 생각 못 해봤을까? 마냥 유쾌하게 볼 수만은 없는 한국형 SF영화 '승리호'가 2월 5
n.news.naver.com
[빅픽처] 250억 SF '승리호', 비주얼은 할리우드급vs서사는 K클리셰
[빅픽처] 250억 SF '승리호', 비주얼은 할리우드급vs서사는 K클리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조성희 감독의 초기작 '남매의 집'(2009), '짐승의 끝'(2010)에서는 디스토피아(Dystopia: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최악의 세계)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폐쇄된 집 혹은 폐
n.news.naver.com
[리뷰] 송중기 '승리호', 240억 대작답다…환상적 우주 바주얼
[리뷰] 송중기 '승리호', 240억 대작답다…환상적 우주 비주얼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설렘 크다", "뿌듯하다", "자부심이 있고 자랑스럽다"던 '승리호' 배우들의 자신감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한국 최초의 우주SF로 야심찬 첫 발을 내딛은 '승리호'가 앞
m.joynews24.com
환장 선원들의 환상적인 ‘승리호’[한현정의 직구리뷰]
환장 선원들의 환상적인 ‘승리호’[한현정의 직구리뷰]
놓치면 후회 할 거래 ‘딜’ 쓰레기더미에서 찾은 진짜 희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좋은 사람이 될 거야. ‘좋은’, ‘사람’이.” 때깔부터 다르다. 블링 블링한 외피 안에 더
n.news.naver.com
[리뷰]한국 최초 SF 우주 영화 활강의 쾌감...'승리호'
[리뷰]한국 최초 SF 우주 영화 활강의 쾌감...'승리호'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영화 '승리호' 시작은 신선하다. 2092년을 배경으로 우주 개발 기업 UTS가 병든 지구를 피해 위성 궤도에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낸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해
n.news.naver.com
[SC리뷰]'승리호' 송중기X김태리, 할리우드 부럽지 않은 한국 SF영화의 신기원(종합)
[SC리뷰]'승리호' 송중기X김태리, 할리우드 부럽지 않은 한국 SF영화의 신기원(종합)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 세계에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킹덤', K-크리쳐물의 시대를 열게 해준 '스위트홈'. 이번에 영화 '승리호'가 K-SF 콘텐츠의 신기원을 연다.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n.news.naver.com
"자포자기 상태였는데"…'승리호' 타고 날아오른 송중기
"자포자기 상태였는데"…'승리호' 타고 날아오른 송중기 [MD영화리뷰]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가 국내 최초 우주 SF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 안방극장 공략에 나섰다. 주연 송중기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고루 갖춘 저력을 발휘해 또 하나의
n.news.naver.com
[Y리뷰] 구수하지만 새로운...한국형 우주 SF '승리호'에 없는 것
[Y리뷰] 구수하지만 새로운...한국형 우주 SF '승리호'에 없는 것
근사한 코스튬과 빛나는 전투기, 정의에 불타오르는 히어로. 흔히 우주SF 하면 떠오르는 이 모든 것이 '승리호'엔 없다. 그런데도 위화감이 없고 외려 정이 간다. 생계형 주인공에 자연스러운 비
n.news.naver.com
[리뷰] '승리호' 롤러코스터 같은 우주활극과 찰진 재미
[리뷰] '승리호' 롤러코스터 같은 우주활극과 찰진 재미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2092년. 지구는 병들었다. 인류는, 선택받은 몇몇 인류는, 위성궤도에 UTS라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지구에는 이미 사라진 푸른 하늘, 초록색 풀밭, 지저귀는 새들.
n.news.naver.com
[N리뷰] '승리호' 우주로 진출한 한국 상업영화 감성
[N리뷰] '승리호' 우주로 진출한 한국 상업영화 감성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승리호'(감독 조성희)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한국 최초의 우주 SF 영화'다. 그 수식어에는 많은 의미가 내포됐다. 한국영화가 드디어 혹은 이
n.news.naver.com
[씨네톡] '승리호', 첫 우주SF 의미있는 도전…넷플릭스 가길 잘했다
[씨네톡] '승리호', 첫 우주SF 의미있는 도전…넷플릭스 가길 잘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승리호'가 한국 최초의 우주 SF 블록버스터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빤한 사연과 설정이 난무하지만, 결말의 반전은 휴머니즘을 자극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m.newspim.com
‘승리호’ 신파로 궤도이탈! [편파적인 씨네리뷰]
‘승리호’ 신파로 궤도이탈! [편파적인 씨네리뷰]
[스포츠경향] ■편파적인 한줄평 : 시작은 창대하나, 끝이. 시작은 좋았다. 화려한 CG효과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매력의 캐릭터들이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물론,
n.news.naver.com
[리뷰] 1000명이 빚어낸 특수효과, 우주 청소부 '승리호'의 화려한 악당 청소
[리뷰] 1000명이 빚어낸 특수효과, 우주 청소부 '승리호'의 화려한 악당 청소
※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뿌연 배경으로 63빌딩이 보인다. 카메라가 뒤로 빠지면서 원경이 펼쳐진다. 63빌딩은 키 작은 건물에 불과하다. 150층 이상은 될 듯한 초고층 빌딩들에 에워싸여
n.news.naver.com
[리뷰IS] "전세계 신고식" 베일벗은 '승리호' 韓SF 데뷔무대(종합)
[리뷰IS] "전세계 신고식" 베일벗은 '승리호' 韓SF 데뷔무대(종합)
[일간스포츠 조연경] 주목받는 신예들의 화끈한 데뷔 무대와 꼭 닮았다. 완벽하게 준비를 마친 듯 비장하지만 어딘가 풋풋하고 어색해 귀엽다. 열의 넘치는 눈빛과 온 몸을 다 내던지는 듯한 열
n.news.naver.com
[박미애의 씨네룩]'승리호', 韓감성 두른 우주 블록버스터
[박미애의 씨네룩]'승리호', 韓감성 두른 우주 블록버스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코로나19 시대 속 우주 콘텐츠들의 진격은 과연 우연일까. 장기적 불황에 바이러스 감염 위험까지 닥치며 일상까지 멈춰버린 지금, K-콘텐츠들이 답답한 현실을 피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