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나이 프로필 부인 니모 가게 월세 2200만원 2년 적자 10억 날린 가게 상황

개그맨 정준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에서 마법갈비, 요술꼬치 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유튜브 채널인 오킹TV에 출연하여 자신의 가게가 2년째 적자 라고 밝혀 놀라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정준하에 대한 나이 프로필, 아내, 아들, 자녀, 압구정 가게에 관한 것들이 화제가 되고 있어 정리해봤습니다.

정준하 프로필

정준하 프로필

정준하 다이어트 18키로 감량

정준하 20대 시절 리즈

• 본명 : 정준하 / 하동 정씨
• 출생 : 1971년 3될 18일 서울 출생
• 나이 : 올해 나이 52세
• 신체 : 키 186cm, 몸무게 100kg, 혈액형 A형
• 가족 : 아버지 정자룡(45년생) 어머니 윤준옥(49년생) 누나 (1970년생)
• 배우자 : 야기 니나 (1981년 2월 28일 올해 나이 42세) 2012년 결혼
• 자녀 : 아들 정로하 (2013년 3월 22일생)
• 학력 : 강서고등학교
• 소속사 : 야무진 엔터테인먼트
• 데뷔 : 1994년 MBC 테마극장

정준하는 코미디언이자 방송인, MC, 영화, 뮤지컬, 가수, 사업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엔터테이너 입니다.

정준하 아내 니모

니나야끼

정준하의 부인은 주로 니모 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이름은 야기
기 니나로 재일교포 이며 과거 직업은 승무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준하 52세와 나이차이는 10살 차이로 올해 나이 42세 이며 지난 2012년 5월 20일 신라호텔 에서 결혼하여 현재 슬하에 아들 정로하를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니모의 어머니는 한국인, 아버지가 일본인인 혼혈 재일교포 이며 국적은 일본 입니다. 어릴적에는 할머니와 한국에서 생활을 하기도 해 한국어도 잘하고발음 역시 정확한편인데요.

두 사람은 2008년 10월에 처음 정말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정준하는 아내 니모의 친절함에 반하게 되었다고 했지만 승무원 출신답게 미모와 몸매 역시 준수한 편인데요. 배우 윤손하가 중간에서 적극적으로 연결을 해준 덕분에 정식으로 소개팅을 하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두 사람은 결혼에 까지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내 니모와 결혼을 하기 까지는 장모님의 반대 때문에 상당히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정준하의 평소 이미지가 우스꽝 스럽고 바보 같은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두고 반대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준하는 끊임없이 니모에게 구애를 했고, 실제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는것을 어필하면서 결국에는 승낙을 하고 결혼까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정준하는 아내 니모, 아들 로하 자랑을 많이 하는 애처가 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아내의 생일 상을 직접 차리는가 하면, 요리학원을 직접 다니기까지 했습니다.

가게 2년째 적자 고백

유튜버 오킹 채널에서 정준하 형님 앞에서 김치전을 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 편집본을 공개했는데요. 방송 당시 라이브가 시작하자 마자 많은 팬들이 접속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정준하는 라이브 방송을 잠깐 한 것 말고는 경험이 없었는데 오킹이 제안해주었다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시청자들이 들어오자마자 슈퍼챗(후원)을 하기 시작했고, 정준하는 후원해 주시지 않아도 된다며 슈퍼챗을 정중하게 거절 했는데요.

이에 오킹이 후원 안필요하시냐고 묻자, 정준하는 제가 압구정동에 차린 꼬치가게 훨세만 2200만원인데 2년째 적자 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슈퍼챗은 안받아도 괜찮다고 웃어보이며, 슈퍼챗(후원)보다는 같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방송하는 사람하고, 오킹의 방송 세계는 같지만 다른 세계가 있다라며 인터넷 방송을 즐기고 싶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이야기 하며 정준하와 오킹은 초밥, 막걸리, 홍어, 김치전등을 먹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 나갔습니다.

방송에서 밝힌 10억 손해

정준하는 2020년 11월 아프리카TV BJ만만 방송에 출연해 무한도전 이후 최근에 차린 가게를 날려 먹어 10억 손해를 봤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는데요.

이후 SNS를 통해 직접 음식을 배달하는 사진등이 공개 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정준하는 2021년 5월 방송되었던 라디오스타에서 현 시국으로 인해 식당 운영에 타격은 없냐 라는 질문에 타격이 있다. 힘들었다고 말한바 있는데요. 10억 손해 봤다는 소문이 있는데, 중요한건 내가 그걸 기사를 내려고 얘기 한게 아니다. 돈 날린걸 인터뷰 하겠냐며, 망했다는걸 자랑 하고 싶겠냐며, 가게 두 곳은 말아먹고 남은 두곳 열심히 하고 있다 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말아먹고 힘들면 핼숙해져야 하는데 살이 더 쪄서 사람들의 공감을 못사고 있고, 직접 배달을 가는것에 대해서는 동정 마케팅은 아니고 장사하다 보니 일손이 바쁘면 내가 들고 갈 수 있지 않느냐 생각했는데 다음날에 정준하 충격 근황 이라는 기사가 나오더라 라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준하 김치전 사건

무한도전 식객특집 에서 정준하의 영원한 흑역사 김치전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요. 미국 뉴욕에서 전문 셰프의 도움을 받아 김치와 쌀을 이용해 만든 요리를 직접 판매 하며 미국인들에게 한식의 참맛을 알려주는 대결로 정준하가 명현지 셰프의 말을 안듣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안하무인 태도에 사과 조차 하지 않았는데요. 전문 요리사도 아닌데 전문 셰프의 조언을 무시하고 자기 레시피를 고집부린것 뿐만 아니라 정준하가 만든 김치전은맛도 없고 태우기 일쑤였고 싸늘한 분위기가 냉랭하게 돌던 사건으로 쩌리짱 으로 호감이미지를 만들던 정준하가 비호감으로 이미지가 추락하면서 홈페이지가 폭발 직전 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김치전 사건이 잊혀져 갈때쯤 정준하가 조금이라도 잘 나갈 기미가 보이면 MBC에서 김치전을 계속 특집으로 보여주고, 정준하가 상 탈때마다 배경으로 나오기도 하는등 자주 사용되고는 하는데요. 특히 mbc every 에서는 더욱 더 자주 등장하게되는데요.

이에 mbc every 담당PD는 정준하의 베스트 장면이 그것밖에 없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정준하도 납득했고, 어째뜬 정준하 역시 명현지 셰프 와도 화해 했다는 후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