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천장미 간호사 배우 하영 나이 프로필 가족에 관한 놀라운 사실

배우 하영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간호사로 출연한 배우 하영, 주지훈 추영우와 함께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관심 또한 높아져 가고 있는데요. 처음 봤을때 신인 인가 싶다가도 신세경 이나 임지연 김소은 등 비슷한 여배우 들이 많이 떠오르게 하는 배우 인데요. 데뷔 6년 차 라고 한느 배우 하영의 나이 프로필 인스타 가족 관계 등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하영 나이 프로필

• 본명 : 안하영
• 출생 : 1993년 8월 11일 
• 출생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나이 : 31세
• 신체 : 키168cm , 몸무게 45kg
• 가족관계 : 부모님, 언니
• 데뷔작 : 2019년 KBS 닥터프리즈너 
• 소속사 : 비스터스 엔터테인먼트
• MBTI : ENFP
• 학력 : 리라초등학교 - 성심여자중학교 - 성심여자고등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 스쿨오브 비주얼 아츠 대학원(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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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가족 관계

 

배우 하영은 가족들이 의료계 에서 종사하고 있어서 중증외상센터 작품을 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아버님이 의사 시고 어머니는 간호를 전공 한바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계시지만 병원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고, 예전에서 병원에서 청소하는 아르바이트 등을 한적이 있어 그때  본 직원들의 모습이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특히나 당황 스러운 순간에서도 침착한 의료진의 모습이 인상적이였다고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할아버지가 고종 황제 주치의 라는 말도 들려오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고 한양에서 처음 양방 병원을 개업한 의사 라고 하네요. 증조 할아버지 이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듣지 못해 자세히는 알지 못한다고 하네요. 

 

 

 

미대 누나 

 

요즘 연예계에 미대 누나 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하영 역시 이화여자대학교 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며, 이후 자연스럽게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 진학 하기도 했지만, 연기의 꿈을 져버리지 못하고 1년만에 휴학을 결심했다고 하네요. 비디오 아트를 하면서 연기 수업을 듣다 자신도 모르게 연기를 해야 겠다는 결심이 섰다고 하는데, 이러한 용기와 결심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연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 미술에 대한 애정도 많다고 하는데요. 전시회 감상도 좋아하고 작품을 보는것도 좋아 연기 하는 작업실에 이젤도 가져다 놓고 여유가 된다면 다시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배우 하영 출연작

2019년 닥터 프리즈너 - 나이현 역 (남궁민 여동생 간호사역)

2019년 초콜릿 - 어린 희주 역

2020년 통화권이탈 - 민희 역

2020년 영혼 수선공 - 강누리 역

2020년 사생활 - 유미영 역

2020년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건 싫어! - 전보라 역

2020년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 김미옥 역

2021년 마우스 - 송수정 역

2021년 너의밤이 되어줄게 - 채지연 역

2021년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 정소영 역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김화영 역

2022년 모범형사2 - 정희주 역

2023년 이두나! - 김진주 역

2024년 페이스 미 - 윤혜진 역

2025년 중증외상센터 - 천장미 역 

 

 

 

 

2019년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로 데뷔한 하영은 남궁민의 여동생 나이현 역활로 출연했는데요. 첫 출연 당시에도 간호사 역활을 맡았었네요. 2021년에 tvN 드라마 마우스 에서 첫 에피소드,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화에서는 흘러내린 웨딩드레스 편에서 김화영 역으로 출연하며 신세경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모범형사2 에서는 피해자 정희주 역 으로 눈길을 끌었고, 2023년 넷플릭스 이두나! 에서도 배우 양세종과 수지와 함께 눈도장을 찍으며 2025년 중증외상센터 까지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후로는 발레리나의 전종서,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의 케이트, 몬스터의 샤를리즈 테론 처럼 몸을 많이 쓰는 액션 연기와 강한 여성을 표현해보고 싶은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낯선듯 낯설지 않은 느낌 이다 했더니 우영우나 이두나, 마우스 등 그때 그 배우 구나 하는 찰나의 인상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준 배우였네요. 이후 중증외상센터 시즌2 가 나와서 다시 한번 배우 들의 멋진 케미를 보고 싶네요. 간만에 정말 볼만한 의학 드라마 였던것 같습니다.